계획에 따라 치료받기
건강 유지와 치료에 집중해야 합니다. 강의 및 다른 활동과 겹치지 않게 진료 시간을 잡도록 합니다. 빈 시간을 이용하여 복습하고, 지도교수와 상담하여 놓친 강의 및 자료를 따라잡는 것도 좋습니다.
지도교수에게 알리기를 자세히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몸이 좋지 않을 때
몸이 좋지 않아 수업을 놓친다고 해서 스트레스를 받거나 불안해할 필요는 없습니다. 이런 경우 지도 교수나 강사에게 이야기하여 결석 및 출석 시점을 알리고, 놓친 수업을 따라잡거나 과제 마감일을 연장할 수 있습니다. 친구에게 강의 노트를 빌리거나 강의 녹취를 부탁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장기간 휴학이 필요하면 현재 수강하는 과목을 다음 학기로 미루거나 일부 재수강도 고려할 수 있습니다.
네트워크 이용하기
친구, 학우와 연락을 유지하고 필요하면 도움을 청하세요. 전담 지원서비스를 갖춘 대학도 있으니 알아보세요. 염증성 장질환이 있는 학생들의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경험을 공유하고 조언을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네트워크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되는 팁을 알고 싶으면 지원의
지원의 중요성을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학업에 복귀하기
학교에 복학한 경우 학업을 따라잡아야 한다는 지나친 압박갑은 갖지 않도록 합니다. 현재 자신의 건강 상태를 바탕으로, 지도교수와 함께 협의하여 개인 지도, 상담, 과제 마감일 조정 등 여러 지원방법을 논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기타 지원
대학 또는 지역 내 상담을 통해 학비에 대한 보조와 지원에 대해 알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1. Marri SR, Buchman AL. The education and employment status of patients with inflammatory bowel diseases. Inflamm Bowel Dis. 2005;11:171-177.